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0호입력 : 2016년 07월 05일
김천~고령~진주~거제 잇는 남부내륙선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종 확정 역사 유치 준비 갖추어야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김천~고령~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선(단선전철, 181.6km, 4조7천470억원)이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확정됐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란 철도건설법 제4조에 따라 철도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부의 10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철도의 중장기 건설계획,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교통체계의 구축, 소요재원의 조달방안, 환경친화적인 철도 건설방안 등이 들어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그동안 전국의 각 지자체가 제출한 101개 사업에 대해 2014년 3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왔으며, ‘철도산업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금주 중 관보에 고시 할 계획이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경상북도 주요철도사업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먼저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김천~고령~진주~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선(181.6km, 4조7천470억원)과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94.8km),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81.6km)의 중간 경유노선인 문경~점촌~상주~김천을 연결하는 문경·점촌선(73.0km, 1조3천714억원)이다.
또한 경북선 점촌~예천~영주 간 단선전철화 사업(56.0km, 980억원), 구미 사곡역~양포동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구미산단선(11.0km, 2천472억원), 동해중부선 포항~삼척(166.3km)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포함 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도 조속한 추진을 위한 노력과 함께 역사 유치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0호입력 : 201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