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0호입력 : 2016년 07월 05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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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후반기 의장 이영희, 부의장 김경애 의장선거 결선투표까지
고령군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이영희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김경애 의원이 선출됐다. 고령군의회 사상 첫 여성의장이 탄생했다.
고령군의회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제2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7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치렀다. 이날 의장선거 1차 투표에서 배영백 의원 3표, 이영희 의원 2표, 김순분 의원이 2표를 받아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가 실시됐다.
2차 투표에서는 이영희 의원 2표, 배영백 의원 1표, 김순분 의원 1표, 이달호 의원 1표, 조영식 의원이 1표를 받았다.
결선투표에서 이영희 의원 3표, 배영백 의원 2표, 김순분 의원 1표, 이달호 의원이 1표를 받아 최다득표자인 이영희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경애 의원 4표, 조영식 의원 2표, 박주해 의원이 1표를 받아 과반수 득표를 획득한 김경애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선거는 후보 추천 없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을 득표한 의원을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영희 의장 당선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밝히며 “고령을 발전시키는데 역량을 모으고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등 상호 파트너로 인정하고 존중할 것”이라며 “의원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열린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애 부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앞장서 이끌 이영희 의장과 동료의원들의 가교역할로 소통하는 의회 실현에 보탬이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0호입력 : 201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