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1호입력 : 201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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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천 성산면 부면장 신인상 수상 정통종합문예지 ‘문학세계’로 등단
지방행정공무 수행 중 틈틈이 지은 詩로 정통종합문예지인 ‘문학세계’에 신인상을 수상한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성산면 부면장인 이재천 씨(60·사진)로, 평소 틈나는 대로 지은 ‘달(月)아!’ 등 3편의 시가 문학세계 6월호에 신인상 당선작으로 선정돼 지난 2일 (사)세계문인협회가 후원하고 월간 문학세계와 계간 ‘시세계’가 주최한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평소 시와 수필쓰기를 좋아하고 한때 한학에 심취한 적도 있는 이 부면장은 올 연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그는 퇴직 후 고향인 성산면에서 지난 2006년도에 취득한 한자능력 1급 자격증과 한자지도사자격증으로 후학양성은 물론, 오랜 기간 군청 및 읍면근무 등의 경험을 살려 행정사로 활동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1호입력 : 2016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