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1호입력 : 201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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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체험교실로 더위를 날려버려 덕곡·운수 농산어촌 학교군 공동교육과정 실시
농산어촌 학교군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중심학교인 덕곡초(교장 김주하)와 협력학교인 운수초(교장 박순지)가 지난 4일, 김해 워터파크에서 1-2학년 통합교과와 3-6학년 체육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영체험학습을 실시했다.
2개교 1학년부터 6학년에 이르기까지 총 40여명의 학생과 인솔교사가 한데 어우러져 신나는 수영체험 및 물놀이를 통해 사제 간의 즐거움을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밥상머리 교육의 일환으로 전체 아동과 인솔교사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소인수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단체 식사예절을 통한 인성교육도 실시했다.
운수초 교사는 “준비하는 과정과 더운 날씨 때문에 조금 힘이 들긴 했지만,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체험학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보는 이도 즐겁고, 기분이 참 좋다”고 말했다. 운수초 1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형, 누나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체험을 하니까 참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또 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덕곡초 4학년 학생은 “해마다 운수초 친구들과 물놀이 체험을 스파밸리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김해 워터파크에 오니까 더 넓고 재미있는 시설이 많아서 엄청 신났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오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1호입력 : 2016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