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샤인힐컨트리클럽 조성된다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총 151세대 단독주택 조성
다산면 벌지리 산6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다산 샤인힐컨트리클럽 지역개발사업이 지난 6일 실시계획안이 경상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를 통과됐다. 총사업비 1천81억원으로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총 151세대(33평형 119세대, 48평형 27세대, 68평형 5세대)의 단독주택과 연수원이 들어설 계획이다.
다산 샤인힐컨트리클럽 지역개발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4년 3월 태성아이리스(주)에서 ㈜두강건설로 사업시행자가 변경됐다. 이후 2014년 12월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변경)고시, 2015년 다산샤인힐컨트리클럽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신청, 2016년 2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환경영향평가(본안) 협의 완료, 3월 교통영향평가 심의완료 됐다. 착공은 8월, 준공은 2018년 12월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 규모 1,239,955㎡ 가운데 사유지가 1,211,535㎡(97.71%)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림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ㅖ획관리지역변경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미매입부지가 396,062㎡(32.69%)에 이른다.
실시계획 안에 따르면 체육시설은 984,157㎡(79.37%)이고 주거시설용지는 218,520㎡(17.62%)이며, 연수시설용지는 37,278㎡(3.01%)이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