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2호입력 : 2016년 07월 19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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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일성 듣다 김정석 성산면장, 조재환 우곡면장
제23대 김정석 성산면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건설 분야 전문가인 김 면장은 “성산면은 고령군의 관문으로써 잘 발달된 도로망과 낙동강변의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되는 메론 등 우수한 농산물이 있다. 특히 동고령산업단지, 동고령물류단지 조성계획 등 일반산업분야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히며 “발전 잠재력이 가장 크고 활발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성산면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직 38년 중 25년을 건설과에 근무한 경험을 살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면 행정업무는 군과는 달리 종합적인 행정업무로 주민 개개인에서 마을별 현안까지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 모든 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소통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면장은 1979년 지방토목직으로 공직에 입문, 38년 공직생활 가운데 25년을 건설과에서 근무한 건설 분야 전문가이다.
지난 1일 제29대 우곡면장으로 취임한 조재환 면장은 “우곡면은 낙동강과 회천이 합류하는 고령군 최남단 지역으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그린수박의 주산지이며,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충효의 고장이다”라며 “선배 공무원들이 우곡면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신 이곳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면장은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면에서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주요시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말보다는 행동, 책상 앞이 아닌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조 면장은 대가야읍 출신으로 1979년 쌍림면에서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고, 2001년부터 군청 재무과 징수계장, 부과계장을 거친 재무통이다. 2013년 대가야읍 부읍장 역임,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재무과장으로 재임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2호입력 : 2016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