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인 고령대가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진입로 개설 작업이 본격 시행된다.
군에 따르면 진입로 개설을 위해 건물철거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내주 설계가 나오는 대로 공사가 시행된다.
사업비 10억5천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길이 64m, 폭 20m, 넓이 1천280㎡ 규모에 아스콘(차도) 및 전돌(인도) 포장을 하고, 음수대와 수목벤치와 경관조명 등을 설치한다. 또 LED관문을 설치하고 기존 무대 높이를 낮출 계획이다.
군은 또한 5천500만원(군비 4천400만원, 자부담 1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가점포 136개소(시장로 842, 벽화로 323, 대가야로 301, 우륵로 216)를 대상으로 LED등 1천697개 교체한다. 중앙로 47개소 (LED등 731개)는 2017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