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센터(센터장 강대식)가 여성장애인들의 문예고리사업으로 한지공예교실을 고령군보건소와 연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7회기의 수업으로 진행했다.
여성장애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의 종이인 한지의 다양한 특징과 우수성을 알아보고 이해토록 해, 손으로 직접 뜯거나 찢기, 오리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작품완성을 통한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해숙씨 외 몇 명의 회원은 작품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힘들어 하는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서로간의 화합과 유대감 조성에 큰 역할을 했다. 고령군 여성자립지원센터는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적 제약을 받고 있는 지역여성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회성 향상 및 여성당사자들이 장애를 긍정적으로 인정하며, 자립실천과 사회참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여성 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은 여성자립센터 사무실(956-82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