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2호입력 : 2016년 07월 19일
군의원 중국관광 명소로 연수 지역관광 정책 반영위한 목적
고령군의회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갔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배영백 군의원을 제외한 군의원 6명과 공직자 3명으로 총 예산은 2천133만원이 소요됐다.
의원들은 중국의 관광명소인 서안과 곤명에서 섬서 역사박물관과 회족거리, 서안성벽, 대소석림, 구향동굴, 원통사, 화청지, 진시왕 병마용갱, 진시왕릉 등을 견학한다. 공식방문은 섬서 역사박물관, 야채농장인 신농업그룹, 운남해외국제여행사와 운남성 여유국 등이다.
이번 주요 관광지 연수와 관련해 군의회는 중국의 유명관광지인 서안과 곤명지역의 문화체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 관광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운남해외국제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등 관광 업무를 관장하는 운남성 여유국을 방문해 고령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정책을 청취한다.
이를 두고 지역주민들은 “아예 관광을 목적으로 계획했다”며 “지역관광 홍보 및 군의 관광정책 반영 등의 명분을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 동안 제대로 한 것도 없는 의회가 해외나들이는 꼬박꼬박 잘 챙긴다. 돌아와서 과연 올바른 정책을 내놓는지 두고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의원들은 지난 2일 민주평통자문회의 군협의회 회원 자격으로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다녀왔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2호입력 : 2016년 07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