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면 연리 인문학 마을 만들기 수업 개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83호 입력 : 2016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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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연리 인문학 마을 만들기 수업 개강 배우는 즐거움, 행복한 배움
우곡면 연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및 이주여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마을 만들기 수업이 지난 18일 첫 개강했다.
연리 마을회관에서 실시되는 인문학 마을 만들기 수업은 11월말까지 고령군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써, 아직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르신들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문해 교육을 실시하며, 또한 이들 간 문화적 차이를 서로 이해하기 위해 음식 만들기 수업도 병행한다.
다른 읍면에서도 이러한 인문학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진행하고 있으나, 우곡면 연리처럼 어르신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재환 우곡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이주여성들에게는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르신과 이주여성들 간 소통의 기회가 점점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83호  입력 : 2016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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