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3호입력 : 2016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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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초 ‘멘토랑 멘티랑 UP& FUN 건강캠프 비만 및 저체중 예방 교육
쌍림초등학교(교장 이상호)가 15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건강캠프를 열었다. 행사는 건강한 체중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과체중, 저체중을 예방하는 생활태도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만부스 체험,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건강 처방, 웰빙 간식 만들기, FUN&FUN 게임 등이 진행됐다.
비만부스에서는 비만복 체험과 비만도 측정, 혈압 및 혈당 측정, 1kg 지방모형 체험하기 등 활동 중심의 보건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건강가족 활동으로는 고령군보건소 운동처방사와 함께 하는 스트레칭 배우기,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처방 받았다.
쌍림초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한 웰빙 간식 만들기 시간에는 다양한 야채로 저칼로리 ‘또띠아’ 만들기, 전통 음료인 ‘오미자 화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나눴고, 특히 오미자 화채 만들기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도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FUN&FUN 게임 시간에는 눈빛 교환하기, 다함께 스마일 게임을 통해 마음의 건강도 챙기고 가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5학년 김정념 학생은 “비만복이 8kg이라는데 정말 무거웠다. 살이 찌면 왜 허리와 무릎이 아픈지, 적정체중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어머니와 함께 배우고,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니 너무 즐겁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상호 교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함께 한 이번 건강캠프를 통해 비만 및 저체중 예방 교육이 활성화되고 가정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현대 사회의 큰 건강문제인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본교에서는 기본생활 습관 형성과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 활동중심 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학생 및 가족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3호입력 : 201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