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3호입력 : 2016년 07월 26일
군의회 의장 선거 돈 살포 의혹 제기 돼 “경찰조사 해야 된다”
지난 1일 치러진 고령군의회 의장선거 과정에서 돈 봉투 살포 의혹이 불거졌다. 모 일간지 보도에 의하면 의장에 당선된 후 의장에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취재하자 의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해명을 했다.
또 모 의원이 알고 있는 것은 돈 살포가 있었다는 내용과 돈을 돌려 줬다는 것까지 알고 있지만 선거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다는 내용의 보도이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은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경찰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돈 살포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은 당장에 의원직을 사퇴하고 군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 의장선거는 1·2차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고, 결선투표에서 이영희 의원 3표, 배영백 의원 2표, 김순분 의원 1표, 이달호 의원이 1표씩 받아 최다득표자인 이영희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경애 의원 4표, 조영식 의원 2표, 박주해 의원이 1표를 받아 과반수 득표를 획득한 김경애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선거는 후보 추천 없이 무기명 비밀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을 득표한 의원을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3호입력 : 201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