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3호입력 : 2016년 07월 26일
ⓒ 고령군민신문
곽 군수, 국비 확보 총력 대가야종묘건립사업 등 신규 사업 200여억 지원 건의
곽용환 고령군수가 지난 19일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지특)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이날 곽 군수는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 김태곤 과장을 만나 고령군이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인 대가야종묘건립(35억), 중화지생태공원조성사업(95억), 소가천생태하천복원사업(35억)등 200여억원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긍정적인 약속을 받았다.
대가야종묘건립사업은 대가야문화특별시 조성 및 대가야도읍지 정체성확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수립용역이 완료됐다. 소가천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청정지역 종 다양성 실현과 생태계 안정을 실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다.
또 중화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주변 가얏고마을, 우륵박물관, 미숭산 연계 관광벨트와 수려한 자연경관,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갖춘 중화저수지 주변의 자연보존 및 다양한 학습체험을 수용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곽용환 군수는 “현재 2017년 국비예산에 대한 심의기간으로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고령군이 신청한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고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자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 수시 접촉을 통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예산이 확정되는 11월말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 예산심사는 8월말까지 심사를 거친 뒤 9월초 국회로 제출될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3호입력 : 201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