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고령 관내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발명교육센터에서 학부모 발명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학부모 발명교실은 3일 동안 ‘로봇 체험’ ‘목공 선반 만들기’ ‘가야 토기 만들기’ ‘전통 한지 공예’ 등과 같이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함으로써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발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학부모 발명교실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해 학생, 학교까지 이어지는 생활 사이클 속에서 발명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 가운데에서 가정에서 자녀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교감을 하는 학부모가 발명의 파수꾼 역할을 기대하며 마련됐다.
고령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발명마인드와 인식의 확대라는 무형의 자산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발명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이고 꾸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