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4호입력 : 2016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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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피서객으로 도시가 들썩 예마을 등 관내 물놀이장 인산인해 이뤄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령군 관내 물놀이장을 비롯해 학습과 체험을 함께하는 다양한 관광지에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미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수년전부터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대가야테마관광지 내 물놀이장은 올해도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찾고 있으며, 지난 연말 개관한 대가야시네마와 최근 개장한 전통찻집 체험공간인 ‘상가라누리원(르뮈제)’등 즐길 거리에 볼거리, 먹거리 추가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대가야테마관광지는 7월말 현재 33만여명이 찾았다. 또 체험휴양마을인 덕곡면 예마을도 작년 8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물놀이장이 올해는 그늘막과 안전망 등 시설을 보강하고, 기존의 펜션(4동/수용인원 50명)에 추가로 최신형 카라반 6대(수용인원 42명)를 배치하는 등 숙박과 편의시설을 크게 개선하여 9월초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예마을은 올해 들어 1만3천여명(7월말 기준), 7월 한 달 7천500여명이 방문해 작년 같은 기간 방문객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곽용환 군수는 “2018년 5월경에 2만8천㎡(연간 수용인원 35만명) 규모의 ‘워터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고령군은 명실상부한 여름관광의 메카로 우뚝 설 것”이라며 “더욱더 다양하고 세심한 관광개발에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4호입력 : 2016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