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5호입력 : 2016년 08월 16일
운수면 60세 대상, 치매역학조사 실시 노인들의 건강한 삶과 삶의 질 향상 기대
고령군이 운수면 화암1·2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운수면 15개리 주민 60세 이상 대상으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인지신경학 연구소에서 치매역학조사를 실시한다.
치매역학조사는 초고령화 사회에 노인성질환 중 치매에 대한 역학 및 출구조사를 통해 대상자별 조기발견 등록, 관리를 통한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지난 2007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운수면 15개리 마을회관에서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인지신경학 연구소 권오대 교수를 중심으로 2개 팀 8명(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심리검사자, 설문조사자)으로 구성돼 치매검사(간이정신상태검사 MMSE-DS), 우울증검사, 채혈 등 검사 및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치매정밀검사, 인지기능강화교육,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에서는 이번 치매역학조사를 통한 치매에 대한 인식향상과 조기발견율을 높여 노인들의 건강한 삶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5호입력 : 2016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