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5호입력 : 2016년 08월 16일
식중독 제로 … 민관합동점검
고령군이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은 생선회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달 28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식품(회)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업소의 위생 상태를 비롯한 종사자의 개인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결과 11개 업소 중 3개소의 경미한 위생불량이 적발돼 1차 현장지도 했으며, 이후 2차 현장점검도 실시해 지적사항을 재확인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중독에 취약한 생선회 취급업소의 위생 상태를 고려해 식중독예방관리 매뉴얼을 비롯한 포스터 등을 배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6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은 일반 업소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업소의 위생상태 등 영업자의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경미하거나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발생될 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을 찾는 전국의 많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5호입력 : 2016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