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5호입력 : 2016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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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및 이취임 제도 개선 이끌어내 직협, 현판식 갖고 본격 출항
고령군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협)가 지난 10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하는 직협, 화합하는 직협, 소통하는 고령’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 제5기 신상진 회장 찬반투표를 시작으로 직협이 긴 잠에서 깨어났다.
직협은 직장 내 근무환경개선, 업무능률향상,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고충처리 및 기관의 발전에 관한 사항 등을 기관장과 협의해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재탄생한 것이다.
직협은 지난 4월 1일 군청강당에서 출범식을 거행하고 기관장과의 간담회, 공무원노동단체 경북협의체 가입, 직협 임원워크숍 개최, 직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또 지난 4월 28일과 29일 2016년 예산안 동의 안 투표를 실시했고, 5월 20일과 27일 성과상여금 지급 방안 관련 회의 참석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공무원 퇴직 및 읍·면장 이취임 제도개선을 이끌어내 올 하반기부터 적용할 예정으로 기존 관례의 과감한 개선을 통한 건전하고 활기찬 공직분위기 조성과 전 공직자들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상진 회장은 “조직이 잘되려면 화합해야 하고 화합하고자 한다면 단결해야 하고 단결하려면 소통해야 하고 소통하려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직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직원의 복리증진 및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5호입력 : 2016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