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6호입력 : 2016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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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작은 숲속 자연아 놀자 고령문화원, 충효교실 열어
고령문화원은 매년 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해져가는 충효관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인성교육을 위한 충효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령문화원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생 60을 대상으로 ‘뚝딱뚝딱 작은 숲속 자연아 놀자’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날인 지난 18일에는 ‘사자소학’ ‘생활 속의 유교문화’ 특강이 문화누리에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공방체험인 ‘뚝딱뚝딱 숲속의 공방’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 조선말기 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근세에 이르는 전통기와 제조공정 변천사와 시대별 기와가마 등 전통기와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령기와 박물관을 견학했다.
19일에는 특강 ‘사자소학’에 이어 꽃꽂이 원예체험인 ‘자연을 꽂다’와 내 몸을 소중히 하기 위한 ‘택견’을 배운 후 무더위를 날려버리기 위해 대가야역사테만관광지에서의 물놀이를 끝으로 교육이 마무리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많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지만 특히 효와 충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6호입력 : 2016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