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6호입력 : 2016년 08월 23일
경제총조사 마무리 돼 … 3천748개 사업체로 확인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된 2016 경제총조사가 마무리 됐다. 고령군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경제총사를 실시했다.
2016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체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동시 실시하는 국가조사로, 국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통계조사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총조사에는 조사요원 16명이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 한 건의 불응 사업체도 없이 성공적으로 조사가 완료됐다. 또한 본 조사가 완료된 이후 정확한 조사자료 입력과 신뢰도 높은 결과물 제출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3주에 걸쳐 내검 과정을 거쳤다.
조사결과 폐업, 이전 등으로 인해 실제 사업체 수는 3천748개 업체로 조사됐으며, 이중 10인 이상은 사업체는 240개이고 나머지 3천308개 사업체는 10인 이하 사업체로 나타났다. 이번 2016 경제총조사의 잠정결과는 올 연말, 확정결과는 내년 6월 통계청 홈페이지 및 KOSIS(국가통계포털)에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해주어 원활한 조사가 이뤄졌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조사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조사결과는 각종 정책수립에 있어 가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6호입력 : 2016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