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7호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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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산면 이장단 고령 방문 동일한 지명, 상호 협력 위해 4회째 실시
강릉시 성산면 이장단과 고령군 성산면 이장단이 지난 26일 가얏고마을에 모여 상생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양 성산면의 만남은 지난 2012년 9월 7일 이장협의회와의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4번째 만남이다.
동일 지명 군 만남은 앞서 고령군 성산면에서 전국의 ‘성산면’ 명칭을 가진 강릉시, 군산시, 창녕군 등 3개 성산면에 상호간 협력 관계 요청 공문을 보낸 후 긍정적인 회신을 받은 후 이장협의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강릉시 지기용 면장과 기세남 시의원, 조춘형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과 새마을부녀회장 등 방문단 23명이 성산면을 찾았다. 행사는 환영인사, 답방인사, 선물교환에 이어 양 이장협의회간 상호 지속적인 발전방향과 교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친목을 다졌다.
김정식 성산면장과 권오칠 이장협의회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이처럼 4회째를 맞이한 양 성산면이 소통하고 화합해 상생발전하자”고 말하며 “오늘 먼 길을 오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등 대가야고령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기용 강릉시 성산면장을 비롯한 방문단들은 “깨끗한 대가야 고령을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양 성산면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교류 등을 통해 끝까지 함께 가자”고 말하며 “앞으로는 더욱 더 내실 있는 교류, 폭넓은 교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7호입력 : 201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