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에도 ‘요섹남’ 바람 분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87호 입력 : 2016년 08월 30일
고령에도 ‘요섹남’ 바람 분다 9월 1일부터 2개반 44명 참가
고령군이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시대에 맞추어 남성요리교실을 9월 1일 개강한다.
남성요리교실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요리를 매개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가족친화적인 환경조성과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해 행복한 군민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신청접수 한 결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요섹남’이 되고자 하는 남성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당초 1개반(20명 정원)에서 2개반(총 44명)으로 증설·운영한다.
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기회에 “열심히 요리를 배워 혼자서도 식사를 해결하고, 아이들에게도 맛있는 음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 친근한 아버지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가족과의 관계, 특히 아내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폭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187호  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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