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7호입력 : 2016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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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도의원, 의용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지역 내 교통인프라 확충 주문
박정현 도의원(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이 지난 25일 열린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소방본부, 신도시본부, 지역균형건설도시국, 도민안전실의 업무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처우개선과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터전 구축을 위해 열띤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 의원은 “의용소방대원들은 단순 자원봉사를 넘어 재난과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또한 분초를 다투는 재해현장에서도 먼저 앞장서는 등 지역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분들이지만 처우는 현실성이 결여됐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용소방대원에게 보수를 지급하지는 않더라도 현재 지원되고 있는 출동수당을 상향시키고, 자녀장학금 지원, 해외선진지 견학 등 복지혜택에 관한 부분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강정고령보 우륵교 대안으로 건립중인 다사~다산간 광역도로의 진행상황에 대해 집행부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광역도로를 조속히 건립하도록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고령은 역사가 숨 쉬는 고장이고 광역시에 접한 지역으로 문화와 산업이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열악한 교통망과 노후 된 산업구조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지역의 성장 동력을 이끌만한 사업발굴과 이에 대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군의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7호입력 : 201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