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7호입력 : 2016년 08월 30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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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콫’ 페스티벌 열린다 회천변 코스모스단지와 대가야교 야간조명 활용
대가야읍 회천변 코스모스단지와 대가야교 야간조명을 활용한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군은 22일 군의회 사전설명회에서 오는 9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대가야의 꿈,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가칭’ 2016 고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콫'은 꽃과 코스모스를 형상화한 합성어이다.
소요예산은 3천만원으로 국비(낙강선유 휴벨트사업) 2천700만원, 군비 300만원이다. 페스티벌은 기 조성된 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 창출로 지역 관광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군은 축제를 새로운 농촌 소득원으로 활용하며 관광활성화를 모색하고 대가야교와 회천 자연경관 공동 활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 관 주도형에서 민간주도로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영농조합법인 대가야로컬펌이 주최하며 고령군 연계관광 민간협의체가 적극 협조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9월 24일 오후 6시 사전행사(대가야로의 초대)를 시작으로 ‘대가야의 꿈 희망의 씨앗을 품다’ 라는 테마의 식전(희망의 꽃 길, 포토존, 플리마켓, F&B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및 공식행사(페레이드 및 소고춤 공연, VIP 퍼포먼스)가 열린다.
오후 8시부터는 ‘가야판타스틱(퓨전가야금 및 어쿠스틱 공연, 불꽃놀이 및 라이팅 쇼)’을 테마로 한 식후행사가 열리고, 25일에는 ‘원더풀 고령’이라는 테마로 상시 프로그램(희망의 꽃 길, 포토존, 플리마켓, F&B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이 운영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7호입력 : 201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