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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지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 내년 시행 5년간 총 95억 투입, 내년 국비 4억 확보
고령군의 신규 관광명소로 기대되는 중화지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군에서 추진 중인 중화지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중화저수지 일원에 생태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95억원(국비 40억, 도비 5천만원, 군비 50억)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내년 사업비 국비 4억원이 확보됐다.
자연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경관 또는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체험·관찰·학습 등의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본격 시행을 앞두고 부지매입비 1억원을 2차 추경 편성계획을 지난 22일 군의회에 사전설명을 했다.
이 사업은 주변 가얏고마을, 우륵박물관, 미숭산 연계 관광벨트와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과 팔만대장경 이운순례길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갖춘 중화저수지 주변을 자연보존 및 다양한 학습체험을 수용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사업규모는 152,303㎡(4만6천71평)으로 수중정화식물 식재, 생태수변공원, 순례길 체험마당, 습지, 생태물놀이장, 징검다리, 오토캠핑장, 수변무대 등과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을 완료한 후 2017년도 지역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신청, 지난 5월 환경부 심사를 걸쳐 7월 기획재정부 심사에 통과됐다. 군은 내년 3월 기본실시설계, 2018년 공사에 착공해 2021년 준공하다는 계획이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