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발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기 위한 전환기 꿈 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에는 다산초등학교 6학년 86명을 대상으로 마술사의 세계를 비롯해 4개의 프로그램으로 캠프가 진행됐고, 9월 8일에서는 운수초 외 5개교 6학년 29명을 대상으로 고령교육지원청 창의영재원에서 진로캠프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9월 12일에는 고령초등학교 6학년 91명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사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프로그램 운영은 경북과학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꿈 찾기 진로캠프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전문 진로코치가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지원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4시간씩 진행되는 진로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존감 향상과 긍정적 마인드 형성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 및 개척 능력을 길러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확립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김형수 교육장은 “2016년 초등학교 꿈 찾기 진로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