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 122억2천600만원 의회 통과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당면 현안사업 추진 중점
고령군의 2016년 제2회 추경 122억2천600만원이 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1회 추경보다 4.3%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는 113억9천200만원, 특별회계는 8억3천400만원이다. 이로써 2016년 총 예산 규모는 2천997억100만원이다.
이번 추경은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 당면 현안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추경의 세출예산 주요 사업은 중화지생태공원조성사업 부지매입비 1억원, 경북타포린사업 경쟁력강화사업 2억원, 망근점3교 위험교량 개체공사 4억원, 생활편익사업 3억3천400만원이다.
또 농업생산기반 시설 정비 2억2천만원, 정방들 농로개설공사 2억3천만원, 월성-송곡 정비공사 3억원, 다산 소로3-17 토지보상금 3억원, 백2리새뜰사업 3억3천300만원이다.
그리고 고아리벽화고분 정비 영구 폐쇄사업 10억원, 만남재 주변 정비사업 2억8천만원, 호박, 토마토 난방기 지원사업 1억6천만원, 토양개량제공급 2억원, 가야금전수 교육장 신축공사 1억2천500만원, 성산가야요 도예체험 공간 조성 1억5천만원 등이다.
군 의회는 “세입세출 예산의 확인과 검토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지침과 국·도비 보조사업 우선 반영 등 지역개발 촉진, 군민 삶의 질 향상 등에 필요한 재정여건을 고려했다”면서 “행사성 경상예산의 과감한 절감 방안과 투자 우선순위에 의한 사업예산 편성 등 서민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자 되었는지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했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