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8호입력 : 2016년 09월 06일
고령군 농업과 농촌의 획기적으로 변모한다 농업농촌종합발전 및 6차 산업 발전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
고령군 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을 위한 용역이 2017년 10월까지 실시된다. 또 이와 함께 6차 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함께 실시된다.
고령군은 지난 2일 오후 군청 우륵홀에서 농협과 함께 고령군 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 및 6차 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용역비는 1억원으로 행정, 농협이 각 50%씩 부담, 지역농업네트워크와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에서 맡아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 공무원, 군의원, 농협, 농업인단체장, 품목별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고령군 지역농업의 특성과 잠재력을 토대로 차별화된 부문별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역점 추진과제를 발굴해 고령군 농업농촌의 종합적인 발전방향을 정립하는 고령군 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은 지역농업네트워크에서 시행한다.
이날 용역사의 김경환 지사장은 고령군 농업현황과 문제점 진단, 메가트렌드 반영, 미래전망 분석 등을 통해 고령군 농업의 비전과 목표, 특화전략, 세부실천과제 제시한다고 했다. 주요 과제는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진단, 미래 고령농업 비전 및 전략수립, 고령군 농축산물 명품화 방안,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농촌개발분야, 농업인력 육성 및 거버넌스분야 발전방안 등이다.
6차 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대가야문화와 농촌지역 부존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관광농업)의 중장기적인 발전계획 수립으로 농업과 연계한 1·2·3차 산업간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또 새로운 성장 동력 제시와 주요전략품목과 연계한 6차 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발전방향을 정립한다.
이날 곽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농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리 군의 강점인 지리적 특성을 살려 향후 10년간의 지역농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8호입력 : 201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