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8호입력 : 201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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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 기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고령군의 날 행사 열려 가야문화특별시 고령 전국에 소개돼
고령군의 날을 맞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모인 고령군민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삼성라이온즈가 대승을 거뒀다. 고령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대 넥센 히어로즈와의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고령군의 날 기념행사로 곽용환 군수가 2017 올해의 관광도시와 대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성공기원을 담아 힘찬 시구를 선보였으며 이영희 고령군의회 의장이 시타를 했다. 고령군의 날은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의 성공적 조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대구삼성라이온즈 구단과 사전 협의했다. 이날 곽 군수의 시구와 군민의 염원이 담긴 지산동 대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의 성공 기원을 위한 열기는 스포츠채널을 통해 전국에 중계되었으며, 지역의 캐릭터인 가야돌이와 함께해 세계 속의 가야문화특별시 고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시구 외에도 고령군소년소녀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경기장 내 홍보부스를 마련해 고령옥미, 딸기 등을 활용한 농·특산물과 지역의 관광자원을 담은 리플릿 등 홍보물 배포를 통해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고령군체육계와 새마을회 등 지역사회단체가 적극 나섰으며, 특히 지역 다문화 가정과 어려운 학생들을 초청하는 등 공직자 포함 700여명이 참여해 고령군의 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군 관계자는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직원 단합행사를 지역 홍보활동과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민을 대표하는 일부 군의원들과 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경기가 끝나기도 전 단체로 자리를 떠나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고령군 홍보에 나선 주민들과의 대조를 이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8호입력 : 2016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