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9호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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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16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선정 민원실 환경 및 민원서비스 분야 우수성 인정
고령군 민원실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의 시설·환경 및 민원서비스 운영분야를 평가해 행정자치부에서 매년 선정·발표한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가 자체 심사, 추천한 기관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현지 실사하고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단의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고령군의 현지 실사는 지난 8월 9일 있었다.
그 결과 고령군 등 9개 지자체가 선정된 것이다. 심사는 지자체의 민원실 시설·환경과 민원서비스에 대한 5개 심사지표, 24개 항목에 대해 엄격하게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고령군은 청사 면적 대비 넓은 민원실 면적, 충분한 민원인 전용주차장, 모자휴게실, 북카페, 휴게공간, 민원관련 부대시설(지방세, 세무서, 농협) 등을 마련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 복합민원의 원스톱시스템의 주기적 재점검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민원후견인제,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는 등 민원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자치부는 지자체 민원실의 시설·환경과 같은 외적 요소와 민원서비스 등 내적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평가제도로 전환해 대국민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고 심사했다. 특히 노인,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서비스와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
곽용환 군수는 “민원실을 내 집 같이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해 왔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인이 원하는 해결책을 찾도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서 “특히 최근 민원실내 청년창업 카페를 개설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에 쉼터를 제공하는 등 민원실이 민원해결을 위한 딱딱한 곳이 아닌 편안한 쉼터 같은 곳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9호입력 : 2016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