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9호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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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2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폐교 리모델링, 참외학습장, 멍심이 길 가꾸기 등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포괄보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된 다산면 벌지2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주민 설명회가 지난 5일 열렸다.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 어메니티(쾌적함이나 쾌적함을 불러일으키는 장소)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벌지2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내년까지 총 사업비 5억원 투입해 체험 및 소득증진, 지역경관조성과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펼친다. 지역소득증대사업으로는 폐교(벌지초등학교) 리모델링과 참외학습장 조성이며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 멍심이 길 가꾸기, 스토리보드 설치이다. 또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주민리더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홈페이지 구축 등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중인 가운데, 선진지 견학, 주민설명회 등을 마쳤으며 오는 10월중 전문가 자문 및 사업계획 승인(경상북도)을 거처 사업 시설공사가 발주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 재정 여건상 군비 부담이 적은 일반농산어촌사업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지역경관개선을 통한 인구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89호입력 : 2016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