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9 오전 10:2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대가야읍 청사 이전 보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0호입력 : 2016년 09월 2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대가야읍 청사 이전 보류
고아지구 개발 역시 잠정 중단 돼

대가야국의 도읍지로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역사성 복원을 위해 추진한 대가야읍 명칭변경과 함께 읍사무소 청사 이전이 잠정 중단됐다.
대가야읍 청사건립 사업은 고아리 260-1번지 일원 4천여평의 규모에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한옥형 청사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난 20일 열린 고령군의회 임시회의 2017년 주요업무보고에서 대가야읍 청사 이전 담당부서인 도시과는 업무보고에서 대가야읍 청사 이전사업을 잠정 보류한다고 말했다.
대가야읍 청사 이전과 관련해 군이 지난해 이전후보지를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대가야읍 청사 이전을 두고 당시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많은 주민들이 선호한 후보지가 아닌 제3의 후보지가 선정돼 일부 주민들로부터 의혹을 사기도 했다.
이번 읍 청사 이전 잠정보류의 경우 담당부서는 업무보고에 앞서 열린 의원회의에서 읍 청사 이전과 관련해 의원들에게 보고했고, 의원들은 주민 의견수렴과 예산 등의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지 선정 당시 군은 접근성과 연계성, 사회성, 입지성, 상징성, 쾌적성 등을 갖고 설문조사를 했다.
선정 결과 당초 유력한 후보지인 고령경찰서 앞이 아닌 제2후보지(수도센터 옆)로 이전지가 선정됐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설문조사 결과와는 다른 후보지가 선정됐다며 크게 반발했다. 당시 주민들은 1후보지인 고령경찰서 앞(50%)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정된 후보지는 34%의 주민들이 선정했다. 의원들 역시 1후보를 최적입지로 꼽았다. 그러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선정된 후보지를 가장 선호했다.

한편 지난 2009년도에 추진한 고아지구 도시개발사업을 6월부터 재추진해온 군이 사업을 잠정 중단했다.
군 관계자는 “고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주들이나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사업이지만, 담보율 50%로 인해 지주들의 반대로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은 “읍 청사 이전과 고아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잠정 보류 또는 중단됨에 따라 행정은 물론 예산낭비만 했다”고 성토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제대로 반영하고 무엇이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것인지 고민하고 주민입장에서 생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0호입력 : 2016년 09월 2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사람 내음 가득한 전통시장 – 넉넉한 정(情)이 함께하는 고령 대가야시장’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령군지부, ‘제3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개최!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인물 사람들
고령 합가리, 대가야토기 최대생산지 현장공개
고령군은 대가야 최대규모의 토기가마로 알려진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에 대한 3차 발굴조사 성과에 대한 현장공개 행사를 6월 26일 개최하였다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고령군은 오늘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악화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945
오늘 방문자 수 : 10,966
총 방문자 수 : 60,30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