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0호입력 : 2016년 09월 27일
다산면소재지 도농교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 선도 지구 선정, 80억 투입
다산면소재지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농교류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 날 수 있도록 선도 지구에 선정돼 8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인구의 고령화와 도시화로 나날이 쇠퇴하는 농촌공동체 복원을 위해 읍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인근 배후마을과 연계해, 교육·의료·문화·복지 등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읍·면소재지를 사람이 모이는 소도읍(small town)으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는 기존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기반시설 정비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색 있는 고유 자원을 비롯한 경제·문화·복지·관광 등 모든 활용 가능 분야를 네트워크화하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상호 연계해 도시지역의 소통창구인 읍면소재지의 입체적 개발로 농촌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일회성 개발이 아닌 중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중심지 접근성 향상 사업, 배후마을 활성화 사업 등 지구별 고유의 특성에 역사·문화적 스토리를 더해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12월까지는 착공할 예정이다.
다산면은 강정보와 대구시 근교의 이점을 활용해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각종 문화 활동의 중심지인 문화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생색(生色)나는 다끼문화교실 운영, 이동하는 작은 도서관 지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의 서비스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0호입력 : 2016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