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0호입력 : 2016년 09월 27일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 주요업무 청취, 지역과 주민 위한 사업 추진 주문
고령군의회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집행부의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열린 주요업무 보고에서 의원들은 각종 사업들에 대한 예산낭비 요인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며, 관련부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예산낭비를 하지 않도록 주문했다.
또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시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문화관광, 경제활성화, 농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제대로 진행되는 지를 점검하고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이영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 한해도 집중호우와 큰 태풍이 없어 매우 다행스럽다”고 말하며 “한해를 마무리 할 시기로 집행부에서는 년 초 계획했던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장은 의원들에게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들이 중장기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검토하고 사업의 불합리성과 예산의 낭비요인이 없는지 등에 대하여 세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0호입력 : 2016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