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관장 최봉섭)이 지난 22일 지역 어린이 7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샌드아트&매직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신나는 마술쇼와 함께 시작된 공연은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팔러 매직, ‘장산곶매’ 이야기로 만든 샌드아트, 그리고 세워지는 신기한 줄이라는 마술 체험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직접 무대에 올라 마술사와 함께 하는 팔러 매직에 참여한 최지용(우곡초, 3) 어린이는 “직접 무대로 나가 마술사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에게 마술을 보여주니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공공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 한 달 간 ‘날마다 도서관 로그인!’, ‘마음을 울리는 책 속 한 문장’ 등 다양한 이벤트와 주제도서 전시, 독서퀴즈대회 등 지역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 중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955-25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