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역량 함양 위한 체험중심 인성교육 가져 우곡초, 3일간의 어울림 교육 ‘위더스(with-us)데이’
우곡초등학교(교장 진상배)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한 체험중심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인성교육이 교육현장의 화두인 상황에서 우곡초교는 2015학년도부터 연 2회 ‘위더스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더스데이는 위더스영화제, 사제동행스포츠, 어울림소풍, 먹거리체험교육, 전통예절교육, 자연사랑 교육 등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최희정 학생은 “3일간 진행된 위더스데이 기간 동안 매일매일 웃음이 피어나는 시간이었다. 학교에서 팝콘을 먹으며 전교생이 함께 영화를 본 일, 선생님들과 팀을 이루어 운동했던 일,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돗자리에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눈 일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진상배 교장은 “2015학년도부터 실시한 위더스데이의 프로그램이 새로 개발되고 발전되어가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에게 함께 나누고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