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
한국청소년남서울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고령-서울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 추진
고령군과 (사)한국청소년남서울연맹은 지난달 27일 서울시와 체결한 우호교류협약에 따른 2016 고령-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청소년남서울연맹은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 한울회 등 8천여명의 청소년 단원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단체이다.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은 서울시 청소년 약 80여명을 고령으로 초청,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2박 3일 동안 농촌체험마을에 머무르면서 도·농간의 문화이해를 바탕으로 교류활동을 증진하고 지자체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협약내용은 서울청소년들의 고령방문 시 대가야 역사체험, 전통문화체험, 국악체험, 농촌체험 등을 포함해 참가자 선발 및 전체운영을 포함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서울시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대가야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을 통한 대가야 도읍지로서 고령의 정체성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