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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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50FC, 포항 팀들과 친선게임 가져 2012년 창단 이후 계속 이어져 지역홍보 첨병 역할도 톡톡히
고령50FC(회장 정성수)가 지난달 25일 고령군 생활체육공원에서 포항오천체육회클럽 50대부, 60대부, 대구칠성60팀들과 친선게임을 가졌다. 포항오천체육회 클럽과는 고령50FC가 창단 때부터 교류전을 갖고 있다.
50세 이상 3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고령50FC 축구클럽은 매달 2∼3회 정도 친선게임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구 북구, 동구, 대구 한길, 대구 무궁화, 대구일요FC, 성서50, 다사50, 성주50팀들과 교류전을 추진하는 등 왕성한 생활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창단해 창단 첫해 군수기 축구대회에서 우승, 2014년도에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왕성한 생활체육 활동으로 생활체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고령FC부인회에서는 손님맞이에 부침(전), 삶은 돼지고기 등을 현장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등 훈훈한 고령인심을 전했고, 포항오천에서는 싱싱한 전어회, 무침회 5박스를 준비해 왔다.
고령군 생활체육공원을 찾는 외지 동호인들은 탁 터인 천연잔디 축구장에서 유서 깊은 지산동 고분군이 내려 보이는 회천변의 멋진 축구장을 부러워하며, 고령 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갈망하고 있는 팀들이 많이 있다.
한편 고령50FC 지난해부터는 지역 간 교류행사를 추진하면서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홍보 팀 로고 현수막을 자체 제작해 대가여 고령군을 을 홍보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