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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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말하기’ 종강 여성장애인 스피치 강사 과정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하기, 대중 앞에서의 말하기(자기표현)는 참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는 대중 앞에서 자기표현이 어려운 여성장애인들에게 스피치교육(긍정연습, 연단자세와 표정, 청중 사로잡는 기법, 호스트 진행법) 등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서 여성장애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맛있게 말하기’ 강좌를 개설·운영했다.
‘맛있게 말하기’ 교육이 지난달 22일 종강을 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회원들은 “처음에는 떨려서 자기소개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제는 모든 일에 자신이 생겨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령군지회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시행한 201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사업에 신청, 여성장애인들에게 스피치 강사과정 ‘맛있게 말하기’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1회기의 수업을 실시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