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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신청사 이전 가야금 길 시대를 열다
고령교육지원청이 약 1년여간 신청사 건축공사 및 이전을 위한 준비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신청사로 이전한다.
고령교육지원청은 1961년 현재 장소에서 개청한 후 약 56년 동안 고령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오다가, 고령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으로 2016년 연조길 구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고령중학교와 대가야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가야금길 신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2,923.81㎡으로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1층에는 행정지원과, 민원실, 특수교육지원센터, Wee센터, 창의영재교육원이, 2층에는 교육장실, 교육지원과, 상황실, 컴퓨터교육실, 시설지원담당, 정보지원담당실이 들어선다. 3층에는 대가야홀, 우륵홀, 도담실, 소락당, 기록관이, 지하에는 민방위대피실과 기계실이 배치돼 행정효율의 극대화를 꾀하였다.
또한 그 동안 협소한 구청사의 사정상 부재하였던 민원인을 위한 휴게공간을 1층 중앙현관 민원실에 설치해 질 높은 대국민 교육행정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전 후 구청사는 새 단장을 통해 고령공공도서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수 교육장은 “모든 고령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인 신청사 이전이 이뤄진 만큼 모든 직원은 ‘다 함께하는 행복교육’이라는 교육지표 아래, 즐겁게 배우는 희망찬 교실, 가르치며 배우는 보람찬 교단, 학부모에게 사랑 받는 미더운 학교, 모두가 감동하는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믿음 주는 고령교육지원청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쓰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