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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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 왕정도서관, 책사랑 주간 운영 학생들 체험과 책 이해 도우는 원화전시
고령초등학교(교장 이판술)가 독서의 계절 가을에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1주일간 ‘왕정 도서관, 책사랑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책사랑 주간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와 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원화 전시로 진행됐다.
체험 행사는 우드아트의 하나인 우드마커스 방법으로 쉽고 예쁜 책갈피를 만드는 ‘우드아트 책갈피 만들기’와 친구 또는 교사에게 책을 읽은 느낌이나 책 소개의 내용을 담아 엽서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으로 이루어져 독서 활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원화 전시는 도서관의 공간을 활용해 ‘꺼벙이 억수’, ‘엄마 몰래’ 도서와 원화를 전시해, 한 권의 출판 도서가 만들어지는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원화 전시를 통해 책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판술 교장은 “학교도서관은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게 성장해야 한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장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의 장이 돼야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져, 평생 독서가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