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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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고령 홍보 기대돼 군, SNS 홍보단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고령군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고령군 SNS 홍보단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고령의 숨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대가야문화를 체험해봄으로써, 2017 올해의 관광도시인 고령군 홍보 및 SNS 홍보단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인 26일은 김면장군 유적과 고령향교, 대가야수목원, 보물 제605호인 장기리 암각화, 개경포 공원, 고령 기와박물관을 견학하고 농촌체험마을인 덕곡면 예마을에서 올여름 처음 선보인 카라반 숙박체험을 했다.
또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90%를 넘긴 가운데 ‘스마트폰 100배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감성힐링코칭 아카데미 김은정 대표의 특강과 똑똑하게 SNS 활용하기를 위한 토론을 가졌다.
둘째 날인 27일은 가얏고 마을에서 가야금 연주체험과 장명루 만들기, 농촌체험특구에서 승마체험, 국궁체험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대가야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홍보단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가야문화특별시 고령군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한 가운데, 김해에서 참석한 고령군 SNS 정한윤(남·50) 기자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던 문화유적지와 전통 체험을 통해 대가야 고령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됐으며,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유적지를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곽용환 군수는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전 세계 1위를 기록한 만큼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 SNS 홍보단원이 앞장서 고령군 홍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고령군은 SNS를 통해 지역의 관광명소와 군정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SNS 홍보단은 현재 군청 직원 홍보단 30명과 고령군 SNS 기자단 1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1년 발대식을 갖고 고령군 SNS 홍보에 첨병역할을 해오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1호입력 : 201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