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2호입력 :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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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 김청수 시인 대구 시하늘 시낭송회 222번째 초대시인으로 무대에 서다
지난 6일 오후 7시 대구청소년창작센터 창공홀에서 열린 시하늘 시낭송회 222회 초대시인으로 한국문인협회고령지부 시분과장 김청수 시인이 초대돼, 시인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시와 낭송으로 시월의 멋진 가을밤을 만들었다.
시하늘 시낭송회는 2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좋은 시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시 보급 운동을 끊임없이 해 오면서 계간지 ‘시하늘’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출간해 우리나라 문학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 남겼고, 그 유래가 없을 만큼 독보적인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문학단체이다.
이날 김청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무화과 나무가 있는 여관’에 실린 여러 시 편들 중 시인이 뽑은 10편의 詩를 대구의 이유선 낭송가와 그의 제자들이 낭송했고, 대금연주자 이수준 의 수준 높은 대금 연주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김청수 시인의 문학적 멘토이며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김동원 시인과 함께 만든 대담은 편안하고 담담하게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김청수 시인의 시의 배경이 되었던 어린 시절과 젊은 날의 이야기들로 꾸며져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이날 김청수 시인은 “일상이 詩이고 詩가 일상”이라고 말을 해 함께 한 관객들과 문인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2호입력 : 2016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