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2호입력 :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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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없는 우리 집 개진초,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예방 교육
개진초등학교(교장 손병기)가 지난달 2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돌봄교실에서 대구 서부준법지원센터 김학열 법 교육 담당 책임관을 초빙,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은 가족구성원 안에서 일어나고 사회적으로 약자인 아동을 대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 피해아동에 대한 고통을 알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임을 느끼게 했다.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아동학대의 사례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학생들은 어려운 법에 관한 내용을 쉽게 이해했다.
교육을 받은 5학년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게 됐고, 뉴스에서 보던 일들이 우리 주변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무서웠어요. 우리 집은 부모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부모님 말씀을 더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2호입력 : 2016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