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2호입력 : 2016년 10월 11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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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上하는 高靈人, 자랑스런 高靈人’ 재경서울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 축제 열려 박광진 신임 회장 취임
2016년도 재경고령군향우회(회장 서석홍)가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를 서울 무학여고 체육관에서 향우회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飛上하는 高靈人이여, 자랑스런 高靈人이여!’ 슬로건을 내건 이날 축제는 고령인 화합을 통해 하나가 된 날이다. 정현상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박태원 원로를 비롯한 많은 원로와 고문, 이장환 명예향우회장, 운수면 출신인 윤종필 국회의원과 류목기 대구경북시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령군에서는 곽용환 군수와 읍·면장과 기관장, 이영희 군의회 의장과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총회는 이장환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강환 수석부회장과 김태엽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나은택, 문순기, 서혜숙 부회장에게는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어 서석홍 회장의 후임으로 제29대 박광진 회장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추대돼 향우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석홍 회장은 이날 “제27대와 28대 회장을 연임하면서 나름대로 열정을 쏟았지만, 시작했을 때의 거창했던 계획들을 찾아볼 수 없고 아쉬움만 남아있다”며 “박광진 수석부회장을 후임회장으로 내정하게 돼 저는 오늘 홀가분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를 물러나게 됐다. 4년 동안 저의 열정을 쏟았던 향우회이기에 앞으로도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고향을 위하고 향우회를 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광진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분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수도 없이 제 스스로에게 반문하고 망설였고, 지금도 우려와 걱정은 태산이다”면서 “그러나 고향 고령을 위해서라면 봉사할 수밖에 없다는 운명적인 사명감을 안고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부족함이 많지만 우리 향우회에는 고향을 위한 일이라면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솔선수범하는 보물 같은 임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더 한층 친화와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초석을 놓고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퇴임할 때 박수 받을만한 흔적을 남겨놓고 퇴임하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광진 회장은 운수면 운산1리가 고향이며, 운수초와 고령중학교(12회)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이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재경운수면향우회를 직접 창립해 초대 회장을 맡아 운수향우회의 기반을 다졌고, 재경고령중학교 동문회장을 지냈으며 특히 재경고령중학교 12회 동기회를 직접 만들어 회장으로서 동기들 화합에 큰 업적을 남겼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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