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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부정의 힘이 재앙(지진, 쓰나미)을 초래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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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민신문 

집단적 부정의 힘이 재앙(지진, 쓰나미)을 초래한다


동서고금을 통해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려고 부단한 노력 해 왔다.
생로병사 (生老病死)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원한 삶을 위해 진시황은 불로초를 구하려고 헤매다가 늙고 병들어 죽어 갔다.

오늘날 편리한 첨단 문명 속에 풍요롭게 잘 먹고 잘 입고 우리는 살고 있지만, “과연 우리는 행복한가”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지난날 보다 마음은 그리 편치가 않다. 걱정, 근심거리도 많고, 생각이 멈추지 않아 마음은 늘 심란하기만 하다. 분수를 모르고 탐욕심으로 자기 자신만 행복해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속이고 괴롭히고 음해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서슴지 않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무서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라마나 마하리쉬」는 행복은 그대자신의 성품이다. 그것을 욕망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잘못은 그것을 바깥에서 추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은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불행의 원인은 에고 (ego)로서 그대 안에 있다. 불행의 원인을 밖에서 찾아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설령 얻는다 해도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가겠는가. “그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도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만 그대 자신을 도울 수가 있다” 라고 하였다

하버드대 출신 의사, 대체의학, 영성. 심리학의 세계 권위자이며 노벨 문리학상을 수상한 「디펙 초프라(deepak chopra)」는 집단적 부정의 힘이 자연재앙을 초래한다고 했다. 시기, 질투, 음해의 “집단적 부정의 힘이 지진, 쓰나미를 발생시킨다”라고 주장하였다. 왜냐하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집단적 마음의 흔들림이 자연을 흔든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는 책자를 출간하여 세계 33개국에 2,000만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2014년 네팔 팝스칼리사원(힌두교 사원)에 수년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농가에서 키운 양과 닭의 피를 사원에 뿌려 “피의 사원”이 되었다. 그로 인하여 지진이 발생하여 1만여 명이 땅속에 묻혀버린 대 재앙이초래 되었다고 하였다.

세계는 지금 종교 갈등과 테러의 악순환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인류는 불안과 공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고통과 재앙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디팩 초프라는 “당신이 지금필요한 것은 명상이다”라고 분명하게 설파했다. 경이로운 명상의 힘으로 사랑의 전파로 충만해야 자연재앙을 극복 할 수가 있다.

1,200년 전 티벳 성자「파트마 산바바, 蓮花生菩薩」는 선정(禪定) 속에서 사후 세계를 다녀와 행복한 삶과 편안한 죽음(well-dying)을 위해 “지금 당장 명상을 하라”고 간절히 주문했다. 먹고, 마시고, 춤추어도 행복하지 않다. 서양인들이 더 명상에 열광하고 있다. 현재 미국인 8명중 1명은 명상을 하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최고 CEO 스티브 잡스와 마돈나, 마이클조던, 리처드기어까지 세계인이 열광하는 그들의 공통점이 바로 명상이었다. 헐리우드 배우들, 월가 금융전문가들은 집중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하루 40분 명상을 하고 있다. 또한, 구글, 휴즈항공사, 독일은행에서는 직원들에게 명상시간을 제공한 결과 생산성이 높아지고 직장 내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성과가 있었다.

중국의 장자는 유도집허 길상지지 (唯道集虛 吉祥止止) “도는 오직 텅 빈곳에 있고, 행복은 멈추고 쉬는 데 있다” 했다. 타인을 미워하고 시기하면 자신이 더 불행해 진다. 는 점을 진리로 알고 일체의 집착의 고통에서 벗어나 “호흡 (들숨과 날숨)을 바라보는 명상시도” 는 우리 모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되지도 않는 욕심 내려놓고 차 한 잔 마시는 여유로움으로 “말 보다 行으로” 우리 함께 잘 살아가자.
쌍림면장 오정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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