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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행정복합타운 첫 삽 뜨다! 2017년 12월 준공, 면사무소, 문화·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파출소
다산면사무소와 문화·복지센터 등 주민복지 및 편의시설들이 들어서는 다산행정복합타운 기공식이 지난 17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곽용환 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이영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다산행정복합타운은 다산면 상곡리 165-1번지 일원 부지면적 1만1천530㎡에 면사무소, 문화·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지소, 파출소를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천28㎡로 계획됐다. 사업비는 163억원(국비52억, 도비5억, 군비106억), 사업기간은 2017년 12월까지이며 파출소는 경찰서에서 별도로 건축한다.
다산면은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신흥 도시형 농촌으로 산업단지 및 공동주택 등을 조성해 해마다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군 전체인구 3만6천여명의 약 30%에 해당하는 1만여명이 거주함에도 문화·복지시설, 도서관 등 공익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1987년 준공된 면사무소가 노후·협소하고, 보건지소의 경우 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단순진료에서 식습관 개선 및 재활 맞춤형 의료체계 전환 등을 위해 행정, 문화, 복지, 보건, 치안 등이 함께하는 행정복합타운을 건축하게 됐다.
그동안 군은 2014년 9월 기본계획을 확정, 2015년 2월 건설계획을 구상해 10월 사업부지 개발제한구역해제, 2016년 2월 건축설계공모(안)를 결정하고 8월 경상북도건설기술심의을 받아 지난달 시공사를 선정해 이날 기공식을 갖게 됐다.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 행정복합타운이 완료되면 복지, 문화, 행정, 보건, 치안 등이 함께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이용자에게는 최고의 생활서비스가 제공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변 면소재지와의 연계개발과 도시재생촉진으로 균형성장 및 미래의 힘찬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