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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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먼저’ 배려 문화 확산 임산부의 날 맞아 출산장려 캠페인도 펼쳐
고령군이 지난 10일 제1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대가야읍 고령대가야시장 일원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관내 임산부 20여명과 함께 임산부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높이고 임산부 먼저라는 배려문화를 확산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이며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고령군은 임신과 출산을 위한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지원 및 찾아가는 산부인과운영, 출산장려금 및 출생아건강보험료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5년 합계출산율(출산력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을 살펴보면 1.71명으로 전국 1.24명, 경북1.46명 보다 높으며 경북도내에서 1위, 전국에서 는 2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를 우선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저출산문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