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 고령군민신문
개진초, ‘얼굴피자데이’ 체험학습 실시 바른 언어사용 및 학교문화개선을 위해
개진초등학교(교장 손병기)가 지난 12일 대가야 캠프장에서 2016 바른 언어 사용 및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얼굴피자데이’ 체험학습을 했다.
학생들은 바른 언어 사용 선서식을 시작으로 자신의 언어습관을 반성하며 바른 언어 사용을 약속하는 다짐을 적고, 바른 언어사용에 대한 희망을 담은 가오리연을 만들어 날리는 행사를 했다. 이어 교사와 친구에게 사랑의 편지쓰기 및 종이비행기 날리기, 수건돌리기를 하며 친구 간 그리고 사제 간의 정을 나눴다.
오후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경을 만끽하며 시 짓기 행사를 했다. 학생들은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꼬마 시인이 됐다. 또 친구의 밝은 얼굴을 피자에 표현하며, 즐겁고 행복한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4학년 한 학생은 “처음 연을 날려봤는데 정말 신기하게 하늘 높이 올라가서 정말 신났다. 교사와 친구들과 수건돌리기를 했던 게 제일 재미있었고, 오늘 처음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바른 말을 사용하니 친구를 놀리거나 서로 짜증을 내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며 웃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