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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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척추건강 책임진다” 고령교육청, 척추측만증 예방교육 실시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고령·쌍림·다산초 5·6학년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자세가 바르지 못한 학생들의 자세교정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척추측만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호산대학교 물리치료과 정재훈 겸임교수와 보조강사의 지도 아래 자가 척추측만증 검사법, 척추 건강을 위한 운동과 자세, 틀어진 척추를 바로 세우는 운동법, 척추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척추운동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교육청에서는 지난 6월에 척추측만증 1차 자세평가와 2차 모아레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64중 61명의 척추측만증 의심학생들이 선별됐으며, 이 중 요정밀 대상자에게는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해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관내 학교에 척추측만증 각도기를 배부해 학생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김형수 교육장은 “척추측만증은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예방이 가능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자기 몸을 정확하게 알고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193호입력 : 2016년 10월 18일